장윤주/수퍼모델, 방송인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이에게 꿈을 나누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쿨임팩트를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당신의 꿈을 나눠 주세요.
정주호/스타트레인
꿈과 비전을 통해 삶의 임팩트를 주는 이 사역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입니다.
송솔나무/플루티스트
이 시대 무너져가고 있는 학교와 아이들을 내버려 둔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결단에 우리 미래의 지도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조현영
‘나는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의 저자
스쿨임팩트를 통해 한국 차세대에 긍정적인 임팩트가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오지헌/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