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외고, ‘임팩트 페스티벌’

경기외고, ‘임팩트 페스티벌’

경기외고, ‘임팩트 페스티벌’
12월23일(월) / 경기외고 강당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임팩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임팩트 페스티벌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를 접목시킨 예배 축제로,
꿈을 꾸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게 하는 축제입니다.
이번 행사는 박선경(샌드 아티스트), 소울싱어즈(ccm여성보컬그룹), 정주호(트레이너),
정요한(바이얼리니스트), 김예나(피아니스트) 등의 게스트들이 함께 해
학교 생활과 시험에 찌들어 힘든 시간을 보낸 아이들에게 웃음과 기쁨,
꿈과 소망의 행복을 부어주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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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외고
경기외고 성탄예배에 정주호트레이너, 정요한바이얼리니스트와 김예나피아니스트, 박선경샌드작가, 소울싱어즈가 함께 하였습니다.
먼저 살짝 지루할 뻔 한 시간을 정주호트레이너의 스트레칭으로 활기를 팍팍! 불어넣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앞에 시범을 보이신 선생님들의 뻣뻣한 몸짓에 아이들은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뒤에 이어진 정요한바이얼리니스트와 김예나피아니스트의 공연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요한, 김예나 부부는 힘든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고 한국에서 공연하고 있는 간증과 함께 귀한 연주에 학생들의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박선경샌드작가님의 샌드아티스트는 장면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감상하며 감탄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울싱어즈의 유쾌한 입담으로 아이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강당 내 울려퍼지는 멋진 화음의 감동스런 무대를 선사하여 즐겁고 아름다운 성탄예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Children in early elementary free cell phone spy apps at https://www.topspying.com/ school will likely be asked to use a desktop computer for school-related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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