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소식>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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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4일 지역교회와의 협력 차원에서 인하대 종강예배 강사를 학익교회 담임 조중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고, 청년 및 대학부 담당 안성민 목사와 인하대 신우회 교수들과 기독동아리 간사들과 교제를 통하여 선순환 구조의 네크워크가 이루어지고, 참석한 학생들에게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독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 6월 14일(주일) 열방복음교회와 엘림하우스와 연합으로 야외예배를 계획, 외국인 형제, 자매들과 친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예정입니다
- 인하대 생물공학과 외국인교수로 인도인 비베크 박사의 선배인 알록 밀턴 교수(목사)를 초청하여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성광교회 선교관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외국인선교회 전철한 목사와 송수용 목사를 만나고, 또한 오순절계통의 인천순복음교회를 방문하여 최용호 목사와 윤광섭 교수를 만나 교제할 예정이며, 그리고 스쿨임팩트 천태혁 선교사와도 만나 차세대선교협력방안을 의논할 계획입니다.
- 제2 엘림하우스 준비
4월에 남학생 기숙사용으로 제2엘림하우스를 계약하고 함께 성경공부할 유학생을 찾고 있던 중, 임시로 3개월 동안 몽골유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보르테 자매(환경공학과 석사2차)와 모친(나랑토야, 53세)을 영접하여 숙박하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아직 주님을 모르는 나랑토야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 파키스탄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전도 계획
인하대 화이자알리, 퍼베즈 칸, 아시프, 아쉬라프, 와카스, 아슬람 무하마드, 제인, 아흐마드, 함자 등 무슬림을 만나고 있는데, 이들은 매주 금요일에 정기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격주 토요일에 ACTS 신학생들과 함께 가정방문하여 이들의 필요를 관찰하며 일대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효과적인데, 기도와 물질 후원자, 함께 사역할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1) 아슬람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므로, 두 자녀를 한국 어린이집에 보내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 선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와카스는 다음학기까지 한국에 체류해야 하는데 연구비가 끊어져서 알바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3) 제인 형제가 IHF 대표를 맡음.
4) 난민신청중인 파키스탄인 임마누엘 목사의 사역을 위해 중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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