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소식>정신여중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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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여중 신앙부흥회
2월4일 수요일 정신여중
정신여자중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장로교 여학교로서 기독교 교육의 대표적인 명문사학으로
1887년에 미국선교사 애니앨러스 선생이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를 이 땅에 구현하기 위해 세운 학교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는 학교입니다.
이번 신앙부흥회엔 중학교 3학년 40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는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학교 안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고 이 시간을 통해 불같이, 바람같이 임하시는 성령의 은혜가 학교를 덮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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