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진로 롤모델 페스티벌 “네 진로를 디자인하라!”
2015년 01월 10일 토요일 오후1시 – 오후6시30분 / 총신대학교
이번 진로 롤모델페스티벌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각 사람에게는 이 땅에 보내진 존재목적과 살아가야 할 존재이유가 있음을 알려주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 나아가 비전과 소명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 영역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30여명의 롤모델을 통해 인생과 진로에 대한 살아있는 지혜를 배우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어떻게 하면 청소년 때에 미래를 향한 기대함의 소망을 가지고 준비하여 10때에 꿈을 꾸고, 10대에 준비하며,
선한 영향력을 흘러 보낼 다음세대의 건강한 인재와 리더로 설 수 있도록 섬길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
–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의 전문가님께 강의도 듣고 그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이 시간이 꿈만 같았다.
–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확신하지 못했던 나에게 차차 생각해도 된다는 여유를 주었던 것 같다.
– 앞으로 살아가면서 중심이 될 기둥을 잡아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평소에 희망진로에 많은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 행사 덕분에 많은 것을 언더가게 되어 기뻤습니다.
– 이번 진로롤모델로 나의 꿈을 찾아가야 하기위한 방법을 자세하 알 수 있었다.
학부모님들의 소감…
–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꿈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한비야님 감사합니다.
– 어떤 직업이 아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라는 말이 정말 좋았고 토크콘서트에서 여러 롤모델들의 말씀이 아직 부족한 우리아이에게 힘이 되었을거라 믿는다.
– 이번 행사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가져가는게 많은 행사였습니다.
– ‘진로’에 대해 생각케 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바로 앞의 미래가 아닌 10년, 20년 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의미이었다.
– 아이에게 진로를 디자인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기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