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 유스임팩트 페스티벌 3/29

<4월 소식> 본교회 유스임팩트 페스티벌 3/29

본교회내부

이번 Youth Impact Festival은 본교회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연합행사로 진행 되었습니다. 스쿨임팩트에서 사역을 기획하고 본교회의 사역자들과 교사들이 함께 연합사역으로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축제가 시작되었는데 교회 권사님들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식과 식사를 하고 학생들은 부스별로 준비된 다양한 게임들을 신나게 즐겼고 2부 순서로 본당에서 모두 모여 함께 춤추며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당 목사님께서 우리 애들이 이렇게 춤추고 뛰면서 신나게 찬양하고 즐겁게 예배의 축제를 즐길 수도 있구나 하며 감동하시기도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MC를 맡은 위대한 탄생 시즌3의 구현모 형제의 노래로 본격적인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멋진 화음과 보이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3명의 CCM 그룹 LAST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뒤이어 개그맨 오지헌씨가 나와서 열정 가득한 개인기를 선보였고 청소년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하게 창조하셨음을 전하였고, 메시지를 들은 학생들은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박선경 작가님의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힘들고 지쳐있는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따뜻한 위로가 전달되었습니다. C5와 함께한 찬양시간은 본교회 청소년 친구들의 열정이 하늘높이 솟아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힘껏 함성을 지르고, 춤추며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학생들을 보며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또 교역자님들도 도전받고 감동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찬양시간으로 마음이 한층 풀어진 친구들의 마음속에 이재욱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며 함께 도전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예배할 것입니다”를 선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소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먹고 놀고 예배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던 이번 Youth Impact Festival을 통해 본교회 청소년부 친구들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깨어나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로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본교회 Youth Impact Festival 참석 학생 및 선생님들 소감

 

“이번 Youth Impact Festival로 찬양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박선경 작가님께서 sand art로 그린 그림에 감동받았습니다. 연예인들이 와서가 아니라 연예인들에게 들은 하나님의 이야기로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뜻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욱목사님이 너무 재밌게 설교하셔서 지루할 틈도 없었던 것 같네요… 내년에 또 유스 임팩트 페스티벌을 한다면 꼭 참석하고 싶고 오늘 오셨던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한 번 만나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010-****-1563

 

“예수님 만나고싶어요~~” 010-****-9703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010-****-3875

 

“내일모레 제 생일인데 오늘의 이 자리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좋은 하루 마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이 자리에 오게 해주신 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주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것을 제 자신을 주님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받아주심을 믿습니다. 고3시절 남은 일 년 동안 주님께 의지하며 꼭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들더라도 주님께 기도드리며 절대 무너지지 않도록 저를 위해 다들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010-****-7851

 

“감사와 은혜 그 자체입니다 세 자녀와 남편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찬양한 이 시간 잊지 못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Sonam

 

“아버지를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김00

 

“항상 학교와 학원 공부에 찌들어 있는 청소년 아이들이 자유롭게 주님께 예배하고 숨 쉴 시간, 공간이 없었습니다..남자애들은 pc방 여자애들은 노래방 같은 답답한 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을 때 교회가 너무 모른척 무성의 하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운 맘이 있었는데 이렇게 무반응이던 청소년 사춘기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며 찬양하고 예배하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1846

 

“저는 오늘 예배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어요. 모든 사람들 수고하셨습니다. 전 앞으로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찬양할 거예요.” 010-****-1530

 

“오늘 이 자리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면 ‘얼마나 하겠어?’ 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정말 큰 은혜 받고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수련회에서 했던 부흥회와 비슷했던 어찌 보면 더욱 큰 은혜를 이곳에서 얻고 더욱 기쁜 마음 가지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음에 또다시 이런 자리 마련해 주시길 바래요. 더욱더 길게 많은 찬양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010-****-8570

 

“사랑의 달콤함을 느끼게 해준 주님의 시간을 우리 선우가 함께하고 제대로 양육하는 아빠가 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더욱더 강건한 하나님을 생각 하겠습니다! 아멘” 010-****-9887

 

“1년 만에 교회에 와서 이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수많은 일들을 다시 돌이켜 보고 많이 회개해야겠다고 내가 교회를 1년 동안 안 나갔을 때에 나를 많이 기다리셨구나. 내가 하나님을 찾기를 많이 원하셨구나는걸 느꼈다. 하나님앞에 내가 더욱더 나가야 된다는 걸 느꼈다” 010-****-9285

 

“오늘 정말 재밌었고 감동스러웠습니당 제가 가본 집회 중에 제일 재밌었어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1622

 

“하나님을 소홀히 했던 저희 자녀들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죄가 많고 잘 믿지 않았어도 우리 자녀들을 보필해주시는 하나님을 보고 듣고 나서 영광을 얻었고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하나님을 잘 믿지 않았는데 이 예배를 보고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가까워졌네요. 감사합니다~~~” 010-****-5092

 

“그저 습관이었던 아버지라는 이름이, 제 마음 속에 이렇게 깊이 박혔습니다. 잊고 있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뻗었던 제 손을 아버지께서 꼭 잡아주셨습니다. 교회를 나오고 하나님을 믿은 후 처음으로 온전히 주님만 보며 찬양하고 노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010-****-5864

 

“너무 귀한 시간 이었어요 정말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났기를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010-****-9400

 

“오늘 저는 이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일로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열심히 교회활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010-****-5317

 

“기쁘고 좋아요, 하나님아버지도 좋으셨죠? 아버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2115

 

“힘든 학교 생활로 굶주려있던 제 영혼이 다시 채워졌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련회 때 느꼈던 열기를 다시 느꼈습니다. 앞으로 힘든 학교 생활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 주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주 하고 싶어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010-****-1081

 

“은혜가 충만하며~아이들의 영혼에 불을 지펴주심~~찬양이 뜨거워서 팔딱팔딱^^~~지금의 은혜가 평생에 가는 귀한집회 감사드려요~ 새봄에 꽃 같은 집회~하나님 감사해요^^” 010-****-7729

 

“오늘이 매우 특별한 일요일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진로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설교가 너무 와 닿았고 제 고민을 잘 해결해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010-****-1131

 

“비록 졸기는 했지만 가슴에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소중함.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010-****-6090

 

“오늘 이 자리에서 6년 동안 묻어두었던 기도 제목을 하나님 앞에 꺼내놓았고 주님이 보듬어 주셔서 이제 그 기도제목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란 것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셔서 가깝게 알려주셨습니다. 이 시간, 이 자리, 이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010-****-3770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한 번 감사합니다.” 010-****-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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