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지부

<8월 소식지> 케냐지부

케냐지부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된 판가니(Pangani) 여자 고등학교에 11명의 SI 발렌티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춤추며 함께 예배하고, 상담학교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는데, 19명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또한 동나이로비에 부르부르(Buruburu)여자 고등학교에서도 5명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교파들과 저희 현지 교회와의 예배 콘서트를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의 최종 목표는 여러 교회에 있는 청소년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가 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케샤(KESHA)라는 이름으로 매스 콰이어 75명이 일주일에 2번씩 목요일과 금요일마다 연습을 갖고 있습니다.

케샤는 스와힐리어로 “주님의 차고 넘치는 답에 감사합니다”입니다. 여러 다양한 교회들, 종파들이 모였지만,

한가지 엄청난 공통점은 이세상의 진리은 주님이시며 주님을 예배함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소리”는 창세기 11장6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는 말씀에서 시작하여 매월 10일, 해방(Deliverance)교회에서

“하나의 목소리(ONE VOICE)”라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우리는 교회, 족속의 다름을 넘어 우리의 목소리를 주님께 높입니다”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스쿨임팩트 한국 본부의 후원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스쿨임팩트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축복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이크, 이본, 소피가…

And they ought to be used, and become useful, for those order-essay-online.net/ originally involved in the conflict
다음세대 인재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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