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소식> 그린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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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심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반사막의 모래땅에, 낮이면 50~60도까지 올라가는, 강한 태양이기에 나무들이 잘 자랄까했는데 일 년에 두 번 우기시 외에는 학생들이 물통으로 물을 주면서 했기에
이렇게 크게 자라서 나무 심는 학생들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하면서,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더 많은 나무들이 자라서 비구름을 몰고 옴으로 이 땅의 반사막이 푸른 지역으로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곳이 푸르게 되면, 농부들도 농사지을 때 걱정 없고,
유목민들은 가축들이 풀을 먹을 수 있으니 가난과 빈곤에서 벗어나는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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