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IMPACT

케냐는 건조하고 물이 없는 지역이기에 나무가 빨리 자라지는 않지만, 나무돌보미 아이들이 열심히 나무를 돌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6명의 나무돌보미 아이들은 이번 방학기간에 3박4일 합숙하면서 컴퓨터를 배우며 함께하는 리트리트을 통해 쉼과 함께 훈련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이번 달에는 나무돌보미인 닉슨과 임미누엘 사는 지역에 가서 한국에서 온 전도여행팀들이 함께 지내고 사역하면서 가족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계속해서 그린임팩트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