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학생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11/27(금) – 30(월)

<12월 소식> 중국대학생들을 위한 희망콘서트 11/27(금) – 30(월)

27일 금요일,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위대한 탄생3의 제 2의 이문세 구현모, 스쿨임팩트의 임채원 간사, 이렇게 세 분의 중국 칭다오에서 스쿨임팩트의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이루어져 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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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도착하여 제일 처음 Issac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방 두 개의 조그마한 공간에 콘서트를 준비하는 20여명의 중국 대학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말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찬양을 부르며, 한국에서 찾아온 발걸음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이윽고 이어진 구현모 가수의 게릴라 콘서트, 좁은 거실에 모여 구현모 가수의 노래를 들으니 어색함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습니다. 복음이 많이 전파되어있지 않고, 또한 외국인이 복음을 전파할 수 없는 중국 땅에 Issac 친구들을 통해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28일 토요일, 콘서트 준비로 인해 이른 아침부터 모두가 분주했습니다. 드디어 콘서트 시간이 되었고, 150명의 예상인원과는 달리, 400명에 가까운 인원이 모였습니다. 위대한 탄생3에서 극찬을 받았던 곡, Eric Benet의 The last time이란 곡으로 구현모 가수가 첫 무대를 열어주었습니다. 역시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것은 ‘음악’ 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또한 유명한 노래인 안재욱씨의 ‘친구’라는 노래는 무대에 있는 가수와 공연을 보고 있는 관객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K pop과 POP Song으로 신나고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던 구현모 가수의 무대가 마친 후, 박광식 색소포니스트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베토벤의 합창교향곡과 찬양이었지만 Jazz음악으로 발매해 카페나 술집에서 더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찬양, ‘내 마음 다해’로 첫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예수님을 전하였고, 그 메시지가 아름다운 색소폰소리에 곁들여져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마지막에 외쳤던 구호가 생각납니다.

“Bless you,  Bless me, Bless my family, Bless my country China, Bless all nations”

29일 주일, 1달에 한 번 있는 Issac 주일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예배하기위해 모였습니다. 구현모 가수가 찬양인도를 해주었습니다. 신앙을 가지는 것과, 외국인이 포교활동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는 곳이라, 모든 찬양은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어로 마음껏 찬양할 수 있고,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곳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고, 우리의 삶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말씀은 Issac에서 DTS를 담당하고 있는 임찬수 목사가 전해주었습니다. 일반인들도 편히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말씀으로, 또한 깊이 있는 은혜로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박광식 색소포니스트가 연주와 간증으로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날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야기, 앨범수익금 전부를 아프리카에 기부한 일화를 통해 함께 모인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30일 월요일, 중국 칭다오는 세 사람을 다시 한국으로 보내기 싫은지 짙은 스모그가 꼈습니다. 비행기는 무기한 연착되었고, 예상 일정보다 6시간 이상을 칭다오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칭다오를 위해 중보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CCM가수 유은성씨의 노래 중에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난 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받고 갑니다

눈물 닦아주러 왔을 뿐인데 내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씻어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씻겨 졌습니다

고쳐주러 왔을 뿐인데 오히려 내가 치료되어 갑니다

전하러 왔는데 이미 이곳에 계신 예수를 보고 갑니다

꿈을 가지고 와 꿈을 보고 돌아 갑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다만 다함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죠

사랑하러 왔는데

더 큰 사랑을 받고 돌아갑니다

죽은 영혼 살리러 와 내가 살아서 갑니다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

더 주를 사랑하지 못함이 미안합니다“

중국 칭다오에 예수님을 전하러 갔다가, 이미 그곳에 계신 예수님을 보고 왔습니다.

섬기러 갔지만, 오히려 섬김을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나 봅니다.

중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Pray for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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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인재양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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