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임팩트 메이커스 정기모임에 초대합니다

9월 임팩트 메이커스 정기모임에 초대합니다

9월 임팩트 메이커스 정기모임에 초대합니다.
9월 21일 (토) 오후4시 / 영락교회 드림홀 (50주년 기념관 지하2층)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과 부르심 안에서 소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예배모임인 ‘임팩트 메이커스 정기모임’은 청소년과 부모님,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배입니다. 한 마음으로 모여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열방을 위해 중보하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발견하여 세상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정기모임의 프로그램은 찬양과 말씀 그리고 도전과 행동하는 임팩트 메이커스 클럽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의: 스쿨임팩트사무실 070-462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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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메이커스
임팩트 메이커스 컨퍼런스2013 비전 투게더
‘임팩트 메이커스 컨퍼런스2013’이 지난 8월 17일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꿈꾸는 자여, 네 꿈의 날개를 펼쳐라!'(창37-19)는 주제로 예상보다 많은 100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전체강의, 분야별 소그룹특강,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고봉익 표님의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키워 나가야 하는 메시지를 시작으로 진정한 교회 제자로서의 모습을 강조한 김다니엘 선교사님의 말씀과 인생역전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을 이뤄낸 김석봉 대표님의 강의 그리고 임은미 선교사님의 축복의 말씀까지 네 분의 강의는 학생들에게 현재 중요한 것이 단순히 공부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두 번에 걸쳐 진행 된 소그룹 특강은 다양한 영역의 스물 아홉 팀의 강사님들이 함께 섬김으로 학생들에게 인생의 꿈과 도전에 한 발짝 다가가도록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꿈꿔오던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난 몇 학생들은 강의가 끝난 후에도 강사님께 질문을 하며 상담을 신청 해 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짧은 만남이지만 강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막연함이 아닌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자, 라이트힙합워십, 아프리카임팩트 싱어즈 등의 무대는 감동 그 자체였고 아이들 모두 함께 뛰며 호흡하고, 즐기는 시간이었으며, 김가은, 박광식의 게릴라공연은 피아노 소리와 색소폰 소리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껏 풍요롭게 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부르심과 소명을 발견하여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확인하며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복음축제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간증
1.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느낀 건 바로 제자 삼는 사명을 기억하고 사명을 향해 집중하며 달려갈 것을 다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여러 현장들에서 소그룹 강의와 전체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노력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고 이 땅의 소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함승수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인도와 임은미 선교사님의 축복으로 모든 행사가 마칠 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다음 세대를 사랑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부흥과 통일된 한국을 예비해 나가실 미래가 있음을 말입니다. (천**)
2. 귀한 부름을 받고 초신자인 제가 그 자리에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그 날 주님의 손길, 그 따뜻함에 반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완성해 놓으신 그 길이고, 그 위에서  걷고 있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칠세라 저도 아낌없이 찬양하며 기도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방법을 모르는데도 자연스럽게 따르는 제가 저 자신도 놀라웠고,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스쿨임팩트에게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황**)

Rather than confronting teens at the www.topspying.com/ first sign of trouble, parents should focus on gathering data to better assess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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