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여중 ‘임팩트 페스티벌’

7월 17일 _ 정의 여중 ‘임팩트 페스티벌‘

이번 정의여중 임팩트 페스티벌은 정의여중, 정의교회, 스쿨임팩트가 함께 정의여중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였는데

이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정말 기쁘게 찬양하고 뛰어놀며 감동과 은혜가 있었던 귀한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개그맨 오지헌, 더블에이 우상, 김치와 야곱의 축복 김인식 목사, 샌드아트 박선경 작가와 김현철 목사의 말씀 등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믿지 않던 150여명의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고자 결신하였으며,

또한 교회에 나가기로 결정한 64명의 아이들이 교회와 연결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정의여중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고, 복음이 뿌려져 믿지 않는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고 구원을 얻도록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개그맨 오지헌의 개인기와 간증은 마음의 문을 열기에 충분했고,

더블에이 김치와 우상이 강승윤의 본능적으로와 태양의 눈코입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냈습니다.

김인식 목사는 야곱의 축복을 학생들과 함께 부르며 서로 눈을 바라보고 안아주며 축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박선경 작가의 샌드아트로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 해주었으며,

김현철 목사님의 말씀으로 64명의 아이들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도록 그래서 그들의 인생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페스티벌을 통해 학교 안에 예배가 회복되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거룩한 주님의 백성으로 일어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정의여중 임팩트 페스티벌 동영상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sNLUAgvz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