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외고 월요인성축제 3/23, 4/13

3월 23일 있었던 월요인성채플은 바이올리니스트 정요한 선생님과 피아니스트 김예나 선생님께서 연주해주셨습니다~ 탈북스토리와 사모님을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들려주셔서 연주와 간증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구요. 어메이징그레이스, 사향가, 할렐루야메시야, 지고이네르바이젠을 들려주셨습니다. 연주를 들은 많은 학생들이 감동하고 또한 정요한 선생님의 간증을 들으며 도전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기외고에서 드려지는 인성채플은 학생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과 성품으로 시대며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섬기는 리더가 되도록 도전하게 하고, 열정을 일으키도록 돕고 있습니다. 4월 13일을 인성채플을 통해서도 세상의 가치관에 둘려쌓여 있던 아이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을 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학생간증

간증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공연은 자는애들도 깰만큼 소름돋았어요 감동의 도가니! 마지막 연주듣고 기립박수 쳤어요ㅎㅎ